
💡국내 모든 고속도로 정말 기념기적인일이다. 국내 모든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국내 모든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화물차의 운행이 가능해졌으며, 택배부터 대형화물까지 자율주행화물운송 시대가 본격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전 구간인 44개 노선 5224km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테슬라의 스타링크 서비스가 출시된 지 만 하루만이다. 이제 전국은 거미줄같은 자율주행통신망으로 연결이 되어 전기차가 쌩쌩 달리는 미래도시의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 기념비적인 스타트가 국내 고속도로에서부터 시작이다. 💡자율주행 화물차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기업이 운송 허가를 신청하면 안전성 검증을 위해 고속주행 사전테스트 등을 거쳐 신속히 허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난 ..

💡 💡 💡 과자 10+5 만원! 홈플러스에서 과자가 무려 15개가 만원이다.이제껏 10개 사면 2개 더 주는 게 최고로 많이 주는 수량이었는데, 처음에 10+5라고 쓰여있는 안내판을 잠시 불신했다. 그리고 이내 아무도 관심 없는 -이상하게 다른 제품매대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과자코너에만 사람이 없는 게 내심 이상했다. 그렇게 그 곳에서 잠시 멍하게 있다가 즉시 쾌재를 불렀다. 나는 이 때다 싶어 요즘 푹 빠져있는 해태 '맛동산'찾기에 빠져들었다. 분명 산더미과자 사이에서 맛동산 끝트러미를 본 것 같은데 다른 과자들에 쌓여서 잘 보이지가 않는다. 나는 한 종류의 과자에 빠지면 질릴 때까지 내리 몇 달 내내 그 과자만 먹는 식습관이 있다. 이번에는 바로 이 맛동산이다. 너무 행복하게도 15개가 1..

부자되는법, 노숙인과 부자가 내 선택의 결과로 온다. 우리는 무서운 자본주의의 세상에서 산다. 💡 💡 💡내 호주머니에 돈이 '0'원일 때, 벌써 3.3일이네요. 저녁은 드셨나요? 민족의 얼이 담긴 3.1절이 안갯속에서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월초인데, 저녁을 체크카드로 결제하니 ( 체크카드실천은 시작하였나요? 오늘부터 1일 차인가요? 실천이 중요합니다!^^ ) 통장에 남은 돈은 거의 없고, 월급은 벌써 썰물처럼 샤륵 다 빠져나가서, 월급을 애초에 받은 것 같지가 않은 기분입니다. 지난주부터 재테크도 열심히 읽어보고 뭔가 시도도 해보고 싶은데, 그래서 종잣돈은 모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제가 특별히 시크릿 한, 합법적이고 도덕적입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

인공지능이 만든 가자지구의 미래모습 💡트럼프의 돈 가자지구의 재건발표로 2월 한 달간 또한 매우 시끄럽다. 1년 중 제일 짧은 2월이 마치 1년 같다. 과거부터 트럼프는 어디 가나 떠들썩한 이슈메이커였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 뭔가 진심이 담겨있는 듯하다. 귓불에 스나이퍼의 총이 스쳐 지나간 순간부터 트럼프는 아주 달라졌다. 나는 아직도 뭔가 바뀐 듯한 그의 모습이 매우 낯설다. 익살스럽기까지 한 바뀜이라 뭔가 믿기진 않지만, 이제 트럼프의 표정은 늘 진지하다. 가자지구의 상황은 언론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너무 비참하다. 그곳엔 절망밖에 없다. 남은 자들 사이에서도 탐욕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마치 IS가 점령한 현재의 아프가니스탄처럼 말이다. 20년 전부터,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재건하고..

AI생성 이미지 하락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추가하락 요즘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아주 심란할 듯싶다. 25년 들어 미친 듯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상승에 제동이 걸렸다. 아니 이제 아주 대놓고 하락이다. 2월 초에는 슬금슬금 올라갈 여지를 주고 하락하다가 가랑비에 옷젖듯 시나브로 하락해서, 투자자들 마음을 붙잡더니 이제 대놓고 하락을 하고 있다. 여기서도 비트코인에 미련 있는 사람들은 밤잠도 못 자가면서 물을 타면서 아마 오를 거라고 확신하며 남은 투자금을 더 넣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스탑! 💡버티다가 골로 간다. 비트코인의 하락의 문은 마치 24년. 12.3일 윤석열전대통령의 계염선포때 이미 열린 듯 하다. 하락의 시뮬레이션처럼 앞으로 이럴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라고 엄포를 놓은..

테슬라 = 일론 머스크 일론은 어제 2025.2. 26 수요일 X트윗에, 캐나다가 영토를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란 의도를 알 수 없는 글을 올렸다. 가뜩이나 연이은 주가하락으로 3개월 전으로 회귀해서 테슬라 주주들의 심기가 매우 불편한 상황인데 말이다. 난 왜 이 글이 뭔가를 의도한 것처럼 느껴지는지, 그가 말한 숨기기성 발언에 곰곰이 주장을 파헤쳐 보자. 일론은 그동안 먼저 트럼프에 대통령당선으로 주가가 몇 배 급등하면서 무척 그 쌓인 돈에 대해 신뢰를 못하는 듯 마치 깎아내리고 싶어 안달 난 듯 행동했다. 뭔가 주주들이 바라는 달콤한 말은 커녕 열받게 지르는 말들이 대부분이라 가뜩이나 트럼프관세 때문에 꽁꽁 얼어붙은 심리에 질소를 들이부어 꽝꽝 굳히는 격이었다. 우리나라 속담에 불난집에..